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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및 발매정보/애플워치 페이스

맥북 에어 M1 세 달 실사용후기, 맥북 에어 장단점

by 트리니티다이버스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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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맥북 에어를 구입했다. 늘 윈도우 기반의 평이한 노트북만 쓰다가 맥북을 처음 써 보니 그간 써온 것과 다른 점이 많아 익숙해지기까지 적응기간이 꽤 걸렸다. 석 달 동안 써보고 느낀 맥북 에어 장단점, 실사용 후기를 정리해 본다. 나는 애플 맥북 에어 M1 13인치 256GB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입했다.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결제함, 로켓배송 최고

 

스타벅스 출입가능

반 농담 반 진담이지만, 스타벅스 출입필수품은 단연 맥북이다. 지금이야 예쁜 디자인의 노트북이 많지만(개인적으로 그램 흰색 정말 예쁘다고 생각함) 몇 년 전만 해도 디자인이 훌륭한 노트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대체한다. 그런데 막상 맥북 갖고 스벅 간 적은 한 번밖에 없네.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 1초면 부팅 완료

즐겨보는 유튜브 이사양잡스 맥북 편에서 캡처해 왔다. 위쪽의 보라색 곡선이 애플 M1칩이고 아래쪽의 회색 선이 인텔 4 코어 랩탑이다. 기존에 우수하다고 알려진 4 코어 CPU보다도 애플의 자체 개발 M1칩이 훨씬 우수한 성능을 보이면서 전력 소비량도 적다는 뜻이다. 난 맥북의 디자인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이 성능 비교 그래프를 보고 꽂혀서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간 느려터진 노트북에 아주 신물이 나 있었기에 빠른 속도를 갈망하고 있어 과감히 질렀다. 사실 이렇게 그래프로만 보면 와닿지 않지만 체감하는 부팅속도는 인텔의 절반의 절반도 안 되는 속도다. 그저 맥북을 열고 지문인식 키에 손가락만 대면 부팅 완료. 나 같은 성질 급한 한국인에게는 최고의 성능이라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반대로 종료하고 싶을 때에는 시스템 종료 대신 '잠자기'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종료와 다름없는 상태로 들어간다.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땐 터치하면 곧장 켜져 속도로 느끼는 답답함은 전혀 없다. 이것만 해도 구매이유는 충분한 듯.

전력소비량 적다고 되어 있는데 확실히 배터리가 오래 간다고 느껴진다. 정확하게 측정해 보진 않았지만 한번 완충하면 몇 시간은 충전할 필요 없이 쓰는 것 같다.

 

캡처하기 정말 편함

사실 이사양잡스에서 블로거라면 맥북에어는 필수품이라고, 맥북 프로까지는 투머치고 맥북에어면 블로그 글 쓰기 아주 좋대서 귀가 팔랑팔랑 해서 산 것도 있다. 실제로 캡처 속도도 빠르고 캡처 후 자동저장 기능이 있어 블로그 최적화 노트북인 건 맞는 것 같다. 주변에 맥북 쓰는 블로거들에게 물어봐도 캡처 기능 정말 편리하다고 입을 모아 말함. 

 

터치패드의 터치감

다른 노트북이 따라올 수 없는 점 또 하나, 터치패드의 감이 부드럽고 편하다. 마우스 없이 작업해도 될 정도. 특히 밖에서 잠깐씩 사용할 때에는 마우스 꺼내고 연결하는 것도 번거로운데 마우스 없이 작업해도 될 정도로 만지는 느낌도 좋고 속도가 느리거나 불편한 점을 전혀 느끼지 못해 놀랐다. 하지만 물론 오랜 시간 작업한다면 당연히 마우스 쓰는 게 손목 건강을 위해 좋다. 암만 부드러워도 터치패드 오래 쓰면 손목에 부담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요약하면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블로그 포스팅용의 노트북을 찾는다면 맥북은 멋진 선택이다. 그렇다고 맥북이 최고의 선택이냐?라고 물어보면 또 그건 아니라서, 다음 포스팅에서 맥북 에어 장단점도 적어보려 한다.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16GB, MAC OS, Z124000BL

 

Apple 2020 맥북 에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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