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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후기. 6편 마루, 필름, 도배
트리니티다이버스
2021. 5.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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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쓴 타일 후기를 보려면 여기 클릭!
셀프 인테리어 후기. 5편 타일 (졸리컷) feat. 윤현상재 - https://seafreediving.tistory.com/m/49
타일이 끝난 후 차례대로 마루-필름-도배의 순서로 공정이 이어졌다.
마루는 강마루로 바닥 공정이었고 필름의 경우에는 문 틀에 목공부분과 현관문 그리고 가벽의 순서로 공정이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다 흰색을 사용했는데 현관에는 포인트 색을 주고싶어서 초록색을 사용했다.
이 공정에는 우리 모두 휴가를 못써서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고 알아서 작업 부탁했다.
마루의 경우에는 따로 마감재 없이 단맞춤을 하여 작업 요청 했는데 이질감 없이 잘 마왔다
도배의 경우에는 을지로 방산시장에 몇번씩 가면서 계약 했는데, 우리가 원했던 도배사가 너무 바빠서 섭외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여기저기 셀인 카페에서 후기를 잘 찾아보고 해서인지 결과물은 훌륭했다.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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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주방 셀프 인테리어 후기. 7편 이케어 주방 나무상판. - https://seafreediving.tistory.com/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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